직업선택과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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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주술 400장정도로 방관 1100 맞춰서 재밌게 키우다가 730찍었다가 뭔가 다른직업이 하고 싶고 시세떨어지는것고 무섭고해서 다 처분했었습니다.
전사는 바린이방무셋으로 지금 691렙이고 천천히 키우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바람의나라 제대로 하고는 싶은데 요새 접는 사람도 많고 운영도 바돈 시세도 불안해보여서 함부로 현질을 못하겠네요. 그냥 오래두고 키워야지 싶기도한데 넥슨이 말이 너무 많아서요. 직업도 계속 못 고르겠구요. 일단 전사 700은 찍어야지 싶은데 한번 현질해보니 바린이로 키우기 좀 답답하네요.
1. 지금 400-500장 바돈사서 거래소에서 템맞춰서 겜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이 안좋은 생각이려나요.. 바린이셋은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2. 직업을 못고르겠네요.원래 전사빠였는데 전사가 너무 직업이 안좋은거같아서 본캐로 키우기가 망설여지네요. 손도 안좋구요. 공성이나 피케이는 해본적이 없고 안할거같고 사냥 레이드를 주로할거같은데 주술사 사냥은 좋았는데 채굴이 있어서 사냥이 의미가 있나싶더라구요. 그치만 전사로 키울라니 또 전방 아막 같은데 자리도 못구할거같아서 걱정되네요. 어차피 사냥 레이드만 할꺼 키우던 주술 키울까 싶기도하구요. 전사 주술중에 고를라했는데 도적이 또 요새 좋아보이고 채굴로 사냥극복한다 생각하면 애매한 전사보다 도적 할까 싶기도하구요. 그래서 세개중에서 계속 맘이 왔다갔다하고있습니다...
두서없는 질문인데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그냥 전사만 가볍게 키우다가 접을까 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