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이후 뭘 하면 되는건가요?

예~전에 도인으로 둔귀 죽어라 돌다가 접었던 복귀유저입니다.. 해명섭이어서 호동으로 통합됐더라구요..

폭염 화산굴 출 부르던 시절입니다.. 이때는 학생이라 무자본이어서 10만전퀘를 계속 했던 기억이 나네여

그리고 99점핑시절 점핑으로 만들었던 연섭 102도사로 열몇시간해서 지금 618천선입니다!

커맨드가 너무 낯설어서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천천히 하다보니 오래걸렸습니다;;

점핑 시절은 술사캐릭터로 지옥 한 이틀 솔플돌다 접었을 때네여.. 백제 처음 나오고..

각성아수라는 근처에 5차하던 모르는 분 체 밀면서 같이잡았고.. 혼돈은 방금 죽어라 튀면서 혼자 부활해가면서 잡았고

이제 혈마화를 잡을 차례인데.. 템은 그냥 승급상자랑 복귀상자에 있는거 대충 낀 리얼무자본입니다 ㅠㅠ

혈마화때문에 메마른 고원 돌아다니다보니까 매크로같은? 주술사분들도 보이는 것 같고..

혈마화는 방금 두번정도 쫓아다니다가 향초고 뭐고 제가먼저 죽었네여 ㅎㅎ;

세계후 보면 투력 몇 어디 구하던데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투력 4.5? 전투력 4.5가 뭘지도 잘 모르겠고..

예전에는 둔귀같은 공략도 네이버에 치면 빵빵 나왔는데 이젠 진짜 모르겠습니다

영웅의길로 전표는 엄청 나오는것같은데... 정작 금전은 5만전..? 도토리라도 주워다 팔아야 되는지 고민이네요

메마른 고원도 튀튀하면서 잡는데 체력 쭉쭉 깎이고.. 이래서 6차이후부터는 현질이 필요한건가봅니다

근데 현질생각하기전에 아예 육성 방향부터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ㅠㅠ

이 때 다들 뭘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