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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바린이 저자본 주술사, 부캐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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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니나노 이벤트를 맞아 복귀하려는 바린이입니다.


복귀직업은 주술사 20장정도 추가현질계획은 바람패스 외에는 전혀없으며 플레이하며 하나씩 맞추며 즐기려하고 있고 일단 목표는 부캐포함 3케릭정도 720렙 목표로 잡고 거마령 레이드정도로 보고있습니다. 


먼저 본캐가될 주술사케릭 템맞출때 신채각성 효율을 최대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칠지 환웅8손 갑주 투구, 5+1방무각인에 백기린쌍 주작신수777 청룡 3성 환수투력장비까지 준비했고 돋은 낮공증 낮마치 혹은 마치단일돋으로 준비한 상태입니다. 이상태에서 마증이나 방관수치는 전혀 안올려서 추후 신체각인으로 커버하려하는데 어떻게해야 신체각성과 더불어 최대효율을 낼수있을까요?


7차망토가 방관이있는데 신각에묻히는데 보통 7차망토를 다른걸끼시는지 궁금하고 추후 백호를 투력환수로 하나더키우려하는데.이때 환수장비에 방관이 들어가도 신각에 묻히는지, 묻힌다면 방무의 경우에 환수장비에선 공증이나 마치를 노리면되는지 아니면 환수장비능력치는 신각에 안묻히는지요.


두번째로 도사마도사 같이 육성예정이고 얘네도 목표는 우선 7차에 거마령 레이드 같이 데리고다니고 태고정도 돌릴생각인데 이캐릭같은경우도 투력셋템을 셋팅을 하는게좋을지 아니면 그냥 승급옷입고 다녀도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보통 제자본대에서 부캐에 따로투자는 없는지 아니면 금반지등 아주 최소한으로 어느정도 투력을 맞추고 레이드입캐를 시키는지 궁금합니다(악귀문은 장비돌려서쓰면서 부캐도 돌려줄 생각입니다)


그리고 pk까지생각이없으면 직업별 신수는 큰의미가없는게맞을지요 그리고 부캐들도 동일한 성별 신수를 하는게 이득일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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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연_원거리지원님의 댓글

1.망토는 보통 무신귀갑주를 사서쓰거나 앚흑망토(저번 패스에서나옴)가 있으면 씁니다
2.환수시동은 신각에 안묻히지만 방관이 비싸기에 마증도 괜찮습니다
3.도사만 레이드에서 안죽을정도만 마춰도 무난할거같습니다. 승급장비로 안죽을수있으면 그것도 그거대로
4.부캐투자.. 7차기준 3.7정도는 쉽게가능하니 검용심연 꼽껴서 가던지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5.신수 장비값 싼걸로 해도 무난하나 신수장비를 템돌려쓰진 않기에(저번패스때 555나옴)

주애님의 댓글

1. 레이드는 최소 4인 조합이 좋으며(도사 & 마도사 & 지배천인) 그 외 가문 포인트 획득을 위하여 10캐릭까지 키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거마령 전문이라면 천인 대신 도적을 넣어두는 것도 좋겠네요.

2. 보통은 바린이를 제외하면 7차망토를 착용합니다. 망토는 무신귀갑주가 가장 좋으며, 암흑망토도 고려해볼만합니다. 그 외에는 천신부금장이나 하급마령의칼날 정도 있겠네요.

3. 거마령은 직타/즉사 데미지이고 대부분 솔플시에는 마도는 버프 깔고 죽는 역할, 도사는 팔괘 력 깔아두는 역할이기 때문에 거마령 수준에서는 투력만 되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거마왕 즉사패턴은 도사의 그림자방패 & 천광방패로 막힙니다.
뭐 생환 믿고 걍 맞아주는 방법도 있고요. 마령 또한 장판 & 직타 데미지 & 방어불능 이기 때문에 방어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패턴만 잘 알면 됩니다.

그치만 도사든 마도사든 최소한 버프 즉발은 필수입니다.

4. PK할 자본이 전혀 아니기에 고민거리에 두실 필요가 없고, 성별과 신수가 같으면 돌려 쓸 수 있지만, 메인 장비가 777 (돌려쓰는건 666) 이기 때문에, 부캐들 끼리 돌려쓸? 장비? 근데 뭐 매번 번거롭게 그러지 말고 555 껴주는게 제일 무난합니다.
결국엔 다 하나씩 맞추게 되어있습니다.

5. 주술사 레이드용 환수 장비는 주작 베이스에 마증 & 방관을 섞은 형태가 제일 무난합니다. 명중의 문제도 있고 하니 최소한 444를 추천합니다.

6.

wedori님의 댓글의 댓글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복귀하려고 해도 정보찾기가 힘들었는데 상세한 정보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본계정에 600케릭터 6개정도 만들어져있는 상태입니다. 도사 마도 도적 이렇게 부캐를 하고 도사 마도는 다른 계정으로 도적은 본계정안에 만들어 나르샤는 못받더라도 추후 천천히 육성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마 플레이하며 사냥의길 호박 및 레이드를 하며 케릭터 하나씩 장비를 맞춰보려합니다. 아마 재화가 들어오는대로 도적용 아이템을 하나씩 맞춰나갈 계획을 하고있고 최종목표는 제 케릭터 4개로 거마령 아주 길게 탐까지 보려 하고 장비맞추는 동안은 주술사 본케 격수로 거마령 돌아보려합니다.

패스를 통해 주작환수 육성 및 주작환수 돋을 돌려보거나 마증 방관위주로 4성 장비 구해보려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패스는 부캐 및 도적케릭터까지 다 구입해줄 예정이며 현재 도적케릭터가 지난번 렙업난무로 받은 이벤트 마령무기가 있는데 욕심을 안부린다면 이벤트마령무기에 각인 돋을 발라서 써도 추후 탐까지 노리는게 가능할지요. (추가로 현질을 막 더하거나 할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해당무기에 돋 각인을 맞추고 나머지 보조 및 이번패스로 1품의, 천천히 황룡환수 준비하며 황룡장비까지 준비하면 될지. 아니면 이벤트 마령무기로는 한계가 있어 차라리 다른무기를 구하는게 나을지요.

주애님의 댓글의 댓글

탐의 화신은 명중이 문제이지, 명중만 된다면 흑월도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애초에 칠지천지환도 선에서 컷 가능한 레이드 이거든요.

대신에 44444 입장 제한이 있는 만큼, 본문의 내용보다는 나름 투력 풀템을 갖춰야 하겠지요
(730 렙에 4.5 맞추려면 기본 템은 있어야 합니다.)

3성 장비>4성장비가 50%의 확률이기 때문에, 4성까지는 질러보시는 것도 좋고,
황룡은 무조건 555장비가 필수 (그래도 명중%돋 없이는 탐의화신 명중까진 쉽지 않습니다.)
그 외에 이런 저런 보조나 숙련도도 있어야 하지만,
도적으로는 거마령 및 탐의화신까지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마 자력으로 탐의화신 솔플 격수까지 맞추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겁니다.
(일단 황룡을 환촉없이, 황룡장비 555 및 커생목, 성물진쌍 자체도 부캐 총 동원해서 태고를 꾸준히 돌면
언젠간 되겠지만, 확률이 확률이다 보니 시간이 걸리는건 어쩔 수 없죠)

RPG는 시간 * 돈의 싸움이라 돈을 안쓸거면 시간을 그 이상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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