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사흉수 효용성
본문
1. 사흉수 환수의 등장

무한쟁에서만 얻을 수 있는 환수입니다. 무한쟁 사신수 주화 상점에서 조각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6등급 조각 40개, 7등급 60개, 8등급 80개, 9등급 100개 구매해야 정령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체에서 바로 6등급 환수로 진화 가능합니다.
한 시즌 무한쟁을 열심히 하면 7등급까지는 가능합니다. 두 시즌이면 8등급까지 가능하고 9등급은 아마 4시즌 보내야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사흉수 환수/장비 능력치
6차 환수 기준 |
장비 5성 기준 (유효옵만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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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
기본능력 |
시동효과 |
저항무시 |
혼돈 |
무기 : 방관 40 투구 : 방무 5 |
방어 -13 방무 6 명중 8 |
#전방공격 #주변범위 스킬 사용 시 맞은 대상 주변 7x7범위 추가타 |
속박 40% |
도올 |
무기 : 방무 8 투구 : 방관 25 |
방어 -17 방무 3 명중 18 |
공격스킬 사용 시 5초 동안 방어 -20 피흡 40 4방향 근접 원거리 피해량 15% 감소 |
마비 40% |
궁기 |
무기 : 방관 30 마증 40 투구 : 방무 5 마증 25 (투구, 갑옷 피흡 X) |
방어 -8 명회 18 방관 10 |
#기본공격 스킬 사용 시 3초 동안 매초 잃은 체력 1% 회복 |
기절 40% |
도철 |
무기 : 마수 5 (투구, 갑옷 피흡 X) |
방어 -7 명회 8 방관 15 |
#이동 #이동공격 스킬 사용시 시전자 주변 5x5범위 범위형 추가타 |
경직 40% |
능력치는 위와 같습니다. 혼돈, 도철 시동의 경우 내 방관/방무, 상대 방어 영향을 받기에 방관/방무가 높으면 좋습니다.
저항무시는 PvE에서는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PvP에서 막상 저항무시를 사용해보겠다고 격수들이 황룡을 버리면 오히려 본인이 한 발짝도 움직이기 어려운 경우가 생깁니다. 이건 경험담이니 참고 바랍니다. 농촌에서도 충분히 체감됩니다.
1) 혼돈 시동
7x7 범위 내 뇌정벼락처럼 추가 대미지가 주변 랜덤으로 들어갑니다.

최근 전사 혼돈 시동 나타라자 유튜브 영상이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전사, 도적처럼 #전방공격이 많고 #주변범위 스킬이 쓸만하면 혼돈 시동에서 큰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사냥하는 걸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 천인도 혼돈 시동이 엄청난 효율을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 외 듣기론 마도사 정도가 또 혼돈 시동이 좋다고 합니다. 다른 직업은 스킬셋만 봐서는 괜찮은 직업들이 있으나 실제 활용도는 떨어진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아마 직접 실험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2) 도올 시동
PvE에서는 현재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방어 피흡 피해량감소가 현재 그렇게 갈급하지가 않습니다.
PvP 에서 마비 무시는 매우 유용합니다. 마비는 직업/장비 등 다양한 마법이 존재하며 기존의 마비저항무시부적까지 있으니 잘 활용해보면 좋습니다.
3) 궁기 시동
궁기 시동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테스트를 잘 못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게 굳이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체력 수급이 되잖아? 라고 생각해도 사암괴 성좌로 훨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PvP에서의 기절 무시 역시 최근 다양한 기절 툴들이 생겨 의외로 쓸만합니다.
4) 도철 시동

개인적으로는 PvE에서 도적 전용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이동 #이동공격 가진 직업이 많지 않습니다. 처음에서는 천인 순보가 0.6초 쿨타임이라 좋을 것 같았는데 0.6초는 직접 사용해보니 너무 긴 시간입니다. 하지만 장비에 방관 방무가 없어 많이 아쉽습니다.
PvP에서는 비추합니다.
5) 기타
테스트해보니 환수 성 수가 오를 때마다 혼돈/도철 시동 추가타 대미지는 증가하는 듯 합니다. 생각보다 완벽한 변인 통제가 되지 않아 정확한 테스트가 어려웠지만 5~10% 정도 딜이 증가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혼돈/도철은 직업을 타긴 하지만 사냥에서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정작 시련을 돌 때는 경험치 보너스를 위해 현무 시동으로 해야 합니다. 사실 사냥이 수월하다면 일반 사냥 역시 현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이 상당한 디메리트로 작용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바랍니다. 아는 선에서는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래는 PvP 이야기입니다.
3.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저항무시의 의의
저항무시는 철저하게 PvP용입니다. 최근 딜 감소 패치가 이루어지고 전체적으로 몸이 단단해졌습니다. 동레벨이라면 1:1로 만났을 때 아무리 강한 적을 만나도 뭐 좀 스쳤다고 순식간에 죽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을 겁니다. 특히 피흡+소생이 도망을 다니면 더더욱 잡기 어렵습니다. 불멸들도 얼마 전까지 숨결 버그 덕택에 몇 천만~몇 억씩 터뜨려서 비교적 쉽게 잡았지 이제는 분노가 연달아 터져줘야 수월할 겁니다.
점점 PvP가 개개인의 강력함에서 단체전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한 적이 나를 진짜 한 방에 잡는 경우가 없지는 않습니다. 천광폭기 신성광폭 파력무참 신의온기 화구슬 등 도사/마도사의 각종 버프를 둘둘 두르고 있으면 한 방 대미지가 충분히 나옵니다. 하지만 현재 불멸/초월이라고 피흡무시 없이 피흡을 얼마 전처럼 툭 쳐서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피흡무시를 작정하고 맞추지 않는 한 피흡무시가 3000 선입니다. 권이 묻지 않는다면 피흡 4500~4800 정도만 돼도 거리조절 어느 정도 해준다는 전제하에 버틸만 하다는 뜻입니다. 아시겠지만 피흡 4500은 단일로 간다면 별로 어려운 수치가 아닙니다.
여기서 적을 그나마 쉽게 무력화 시키는 방법이 상태 이상기입니다. 불멸조차도 개인 단위로 다니다가 마비/기절무시 70~100% 사이에서 CC기 찜질을 당하기 시작하면 할 수 있는 게 점점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또 피흡을 두르고 잘 안 죽는다고 제멋대로 다니다가는 저항무시가 높은 상태 이상에 걸려 봉변을 당할 수 있습니다. 도사의 평온이나 각종 장비마법 등을 통해 서로 케어 받으며 다니는 게 원래도 그랬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중요하게 될 듯 합니다. 또 룹에 마도사가 있다면 CC기를 공격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물론 현재는 사흉수 시동 초창기라 큰 효과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전략적으로 저항무시를 사용하게 되면 점점 골치 아픈 일들이 벌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 방향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제가 논하지 못하겠지만 확실한 건 PvP 메타에 여러가지 작은 변화들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바람의나라 game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