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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이후 관망하는 분도 많지만 적극적으로 뛰어드는(여러의미로) 분들도 많은데요.이러저러한 문제들이 해결되고 안정된 이후에는 세팅 패러다임에도 크게 영향을 주지않을까 싶네요.(기타류 돌파석 수급 문제, 마령장비 부가옵션 재감정 불가 문제, 연마제한 60미만 장비 거래불가 문제 등)장비 세팅으로 요 며칠 상당히 고민이 많습니다.가장 큰 고민은 각 부위에서 연마로 인하여 마치를 퍼주다보니 돋에서 마치를 배제해야하나 싶고,현재 기타류 장비의 연마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데 이를 얼마나 완화해줄지,완화를 기대하고 기타류 장비를 계속 고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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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샌프란시스코 시간은 오전 5시 6분입니다..비행기는 오전 10시라, 포트에는 적어도 8시 30분까진 가야하더라구요.녹화를 하고 가려고 했는데, 호환이 안되는 것인지 엑박이 자꾸 떠서스크린샷으로 대체하겠습니다..한국에 도착하면 해 봐야..겠습니다 ㅠㅠ--------------------------------------------------전투력은 7.3 입니다.템 구성은 바린이방무에서 무기각인 1개만 6+2이고, 나머진무기 - 마령 3차 (적혈 9성, 연마 10강) + 방무퍼돋 4.19% + 잡 2줄 + 쓸데없는 기특 2줄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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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이 적어봅니다.1. 명중률, 명중회피, 방어- PvP: 방관의 상승분을 방어가 따라가지 못하는 건 여전한 듯. 오히려 더 차이가 심해진 느낌: 명중은 다들 높기 때문에 풀 명회작이 아닌 얼기설기 붙은 명회로 방어에 대한 만회가 과연 가능할까 싶음- PvE: 레이드 명중률이 더 필요해졌지만 시동+수호환수 4마리로 어느 정도 커버 가능: 오히려 몹들 방관이 굉장히 높아졌고 레이드 즉사 장면도 자주 나옴: PvE에서도 명중회피가 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능력치에 대한 밸런싱이 있지 않는 한 명회를 어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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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글을 쓰려니 서두를 어떻게 해야할지 좀 고민되는데긴 글이 될지도 모르는 이 글을 줄여보자면 그 옛날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시절을 추억하며 복귀를 해도실망보다 은은한 재미를 느끼는 일이 더 많았다 입니다.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제 추억속 바람의 나라는 없습니다제가 나이를 먹은것처럼 바람의 나라도 나이를 먹었죠 저라는 개인도 변했는데 하물며 많은 이들이 플레이하고여러 개발진들이 개발/운영하는 게임이라고 변하지 않을리 없죠하지만 호떡, 홍랑 가이드북 시절 컨트롤+W 눌러서 귓으로 (사냥)중? 여쭙고 룹맺고 호박 하나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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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자사): 방무,방관,마력증강,마치
파티(레이드):방어도,직타저항,시전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