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용돈모아영술 육성기_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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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시간이 좀 길어졌더니
일기가 밀리네요..ㅠ
방학숙제는 아니지만 밀린 일기 올려봅니당ㅋㅋ
벚꽃 사행의 잔재인가요?
바닥에 템들이 후두두둑
저같은 무자본에게는 소중한 아이?들...
이리온..
영양가 있는것들은...
다른분들이 이미 찜꽁을...
영술사 모자 저도 필요하다고요 님하..
비키셈ㅠㅠ
레벨을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더이상 막혀서 진행되지 않는
영웅의길을 하기위해송...히히
다시 시작된 영웅의길...
복어장군느님을 잡아오라는데
왠 놈을 한대 쳤드만...
메시지창이 뜸ㄷㄷ
찐 복어장군 잡기
찐 복어장군이 사이즈가 훨 작네요ㅋㅋ
그래도 포스는 더 있어보임ㅋㅋㅋ
다음은 게장군 잡아오기
이놈은 약간 외계인처럼 생김ㄷㄷ
용왕이 이번에는 문어장군을 잡아오랍니다..
아니근데 넌 왕인데..
왜 자꾸 장군들을 나한테 암살의뢰를 하는거야?
... 용왕나라 꼴 잘 돌아간다...
문어장군 스르르 녹았습니다.
둔갑술서 득..
개꿀?
근데 문어장군 못생겨서 변신하고싶지가 않다..ㅠ
오 퀘스트 하다보니 얻은
다문창
반달모양의 무기
이쁘네용ㅎㅎ
ㅇㅇㅇ?
ㅇㅇㅇ!
갑자기 어떤분이 알아보시면서
일기잘보고 있으시다고ㅋㅋㅋ
방갑습니당ㅋㅋㅋ
연섭인줄 몰랐다며
나중에 승급할때 막히면 귓달라고 하심ㅋㅋ
말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ㅋㅋ
그나저나..
닉이...
야광끈팬티..
내스타일이네
해마장군 잡으러 왔는데..
아니..
침낭을 두르고 있는느낌?..
너 1박2일 하다왔니?..
빠잇~ 인사드리고
해마병사 잡아오라네용ㅋㅋㅋ
갑시다ㅋㅋ
해마병사 속에서 학살하는 나..
가.. 강해보인다.
멋져부렁ㅋㅋ
요새는 로제떡볶이가 대세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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