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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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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거 3개만 들고 다녔을때 든든했는데.


그시절 그바람의나라 잘만 운영했으면


지금 이지경까지는 안왔을것 같아요.


바람의나라인지

채굴의나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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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유리_옥기린님의 댓글

저때 저렙들 모여서 고렙 사냥터에 우르르 몰려가서 막 쫄려가지고 앞으로 못가고 콩닥콩닥 하다가 갑자기 젠 되면서 갇혀가지고 동이나 서나 이런데로 튀고 그거 못한 사람은 그냥 울면서 죽고 템 떨군거 찾으러 다같이 모여서 올라가다가 1시간 걸리고... 결국 문파에서 고렙형님이 도와줄게 하면서 같이가서 템 찾고 쩔받고.....ㅎㅎㅎ

호동_조랑아조랑아님의 댓글

2001년부터 해서 애증의 게임이 되었군요 ㅠㅠ.
더듬어 생각해보면, 체류 문제나 길막 문제, 최대경험치 등 그당시에 '굳이?' 싶었던 것들 해결해 주는 속도도 엄청 느렸던 걸로 기억해요 ㅠㅠ. 다시 보니 선녀같은 거지, 그때도 그때나름의 노답운영이....
그래도 황돋/각인/강화/기특이 없어서, 지금보단 'play to win'쪽이었던 게 핵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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