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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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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리신 글 / 댓글에 공증 언급하시면서 명복이니 어쩌니 하셨는데

떡락 언급이 없으셨다구요? 감가가 불가피 하다는게 가격이 내려갈거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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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은욱님의 댓글

가격이 내려간다는건 맞는 말이고요.
졸업 기준으로 공마마를 쓸 사람들은 쓰겠지만, 마증의 효율이 높아지면서 마증을 버리면서까지
기존에 있었던 메커니즘처럼 흘러가지 못한다는 의미에서 말씀드린거라고요.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마증과 공증 둘 중에서 뭘 선택하느냐 하면
예전엔 신각으로 공증이나 마증을 챙기면서 딜뻥이 가능했던 반면에
그게 안 되니까 마증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의미고요.

다시 돌려 말하면, 결국 마증보다 공증의 우선순위가 떨어지게 되고
마마의 효율이 공마마랑 비슷하게 나오니까 (당연 공증 있으면 더 쌤)
예전만큼이나 가격이 월등히 높아지지 않을거라는 이야기라고요
도대체 왜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졍느님의 댓글의 댓글

이번 패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새로운 시스템으로 인한 스팩의 변화가 아니었습니다.
그 스팩의 변화로 인해 몹의 능력치가 상승되었는데, 무능력한 바람 운영진 덕분에 몹의 스팩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것이
가장 큰 문제였죠.

다수의 사람들이 보는 커뮤에서 영향력이 있으신 분께서 그런 부분의 언급은 하나도 없이 스팩 수치만 가지고 얘기하시고
기정사실화 시켜버리니 화가 나고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졍느님의 댓글의 댓글

해당 해치가 그대로 넘어왔다면 스팩과는 상관 없이 대 다수의 유저들이 기존에 즐기던 것들을 포기해야하고,
그것을 위해 또 돈을 쓰고 (예상입니다만, 이런 패치를 통해 황돋수치변경권을 내놓는다던가, 신각 강화하는 재료를 캐쉬로 판다던가 내공구슬처럼..) 하게끔 하는 상황이 문제였습니다.

은욱님의 댓글의 댓글

커뮤에서 영향력 1도 없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애초에 저는 컨텐츠인이고,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라고 올린 겁니다.
제가 뭐 무슨 힘이 있습니까? 본인처럼 금전 써가며 게임도 안 하는 사람인데.
반신반의해서 믿기 힘들다는거 저도 압니다.
근데 실제로 테스트를 해 보십쇼. 본인을 제외하고 거진 대부분 유저분들이
해당 능력치에 대해 "효율"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제 공략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 성격이 완벽주의자라 글을 쓸 때도 수십번 퇴고를 합니다.
거진 오류가 없게끔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 이해가 안 되시거나 하면 자세히 설명도 해 드립니다.
만약 제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저는 시정을 하고 댓글까지 남기는 사람입니다.
이번 패치에서 저는 3일간 밤을 샜고 3일 동안에 잠 4시간 밖에 못 잤습니다. 출국이 다가오는데도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본인의 댓에서 말씀하신거 다 제 요약본에 있습니다.
전 레이드 몹들의 심한 버프가 없었다고 이야기 한 적도 없습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 심한 버프가 있었으니, 어떤 능력치로 어떻게 최대의 효율을 낼 것인가에
중점을 맞추고, 그게 본섭과 어떠한 메커니즘에서 어떻게 비슷하게 딜을 뽑아내야만 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저런 요약본을 써드린거에요.

서로 감정 더 이상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은욱님의 댓글의 댓글

더하여 커뮤니티라는 사이트는 다른 분들도 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관련 글은 이해가 되셨으면 삭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본인의 의지이긴 하지만요.

필자의 의도를 본인이 너무 부정적으로 해석하시고, 타커뮤에서 공마마가 죽었녜, 뭐하녜 이런소리 하니까
갑자기 기분이 나쁘셔서 그러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공마마라는 돋보기가 죽은게 아니고, 가격만 상대적으로 하락했을 뿐 (공증을 굳이 챙길 필요가 없으니)
졸업 기준으론 공마마가 맞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제 글의 취지는 공증의 효율이 "반토막" 나서 "굳이" 공증을 챙기면서까지 방무와 방관을 내릴 필요는 없고
거기에 더하여 마증이 선형비례로 바뀌는 바람에, 딜증가 상승량이 예전보다 버프가 되어서
부가스텟 우선순위가 변동되었다는 의미였습니다.
곡해하지 말아주세요. 전 공마마가 뒤졌다고 이야기한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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