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유 패치 후 도적 탐의화신, 산군 솔플 클리어타임..

의문의 즉사는.. 아마 방어 때문일 거에요
명중회피-명중률이 상호 간의 확률로 작동하는데 헛방 계속 뜨다가 한 번이라도 들어가면 들어오는 대미지 단위가 상당히 큽니다
그방이나 44 같은.. 걸 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금은 더 버틸 수 있을테니..

탐돌 때 좀 심한데 2페 때 44생 쓰고 돌면 좀 수월하려나요... 44생 하는 갖고 있긴 한데... 흠..

답은 많이 해봐야 구해질 듯 해요 ㅋㅋ 아직 정확한 걸 추론해내기엔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저도 괴유 초반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왔는데 너무 바뀌기도 많이 바뀌고 버그도 많았어서..
정확하게 알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 싶네요

탐 반복해서 돌고 있는데 어느 판은 미친듯이 즉사당하고
어떤 판은 또 즉사 없이 깔끔하게 돌고 그러네요.. 뭔가 이상한 듯 ㅋㅋㅋ

ㅋㅋ 직타라는 얘기도 있어서.. 근데 직타가 1천만씩 들어오면 좀 곤란하지 않나 싶네요
여튼 명회의 중요성이 이런 부분에선 많이 높아진 거 같아요

신수 8888갈까 고민했었는데.... 스펙업 욕구가 다시 상승하는..

환수 4마리 시동가능할 때 방관이 너무 높아져버리니 그에 맞춰서 방무방관방어 공식을 개편해놓고
(괴유 첫날 인드라 방어가 -900이라고 들었음. 몹 방관 5천이었나....)
이래저래 수정하는데 공식을 제대로 밸런싱 안한듯 해요
-379가 현재 서버에서 -150 정도의 위상이 아닐지...

뭐 본섭 넘어오기전에 적당히 수정되겠지만
명회, 명중 때문에 0 or 즉사 둘중 하나인 듯 현재.

다른 레이드는 그래도 뭐에 맞고 죽은지 대충 가늠할 수는 있을 거 같고
숙련되면 회피도 가능해질 거 같은데

탐은 워낙 눈먼 공격도 많고 2페는 특히 잡몹까지 소환되다보니 뭐에 맞고 죽었는지도 모를정도로 의문사를 하니
여간 답답한 게 아니네요..ㅠ.ㅠ.. 본섭 하던대로 하게되면 어느순간 유령이 되어있는 캐릭터를 보게 되고..

게다가 솔플을 하게 되면 부활 10회 가능한 게 무색하게 레이드 시간때문에 기껏 해봐야 불사 1번 사용하는 게 끝이고..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