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2편
본문
똑똑똑..
퇴근길에 등장한 용돈모아용돈 입니다ㅋ
음 템이 없으니...
접속해도 할수 있는게 별루 없어용ㅠ
흐음..
방황하다가
마령앞에서 침을 질질 흘리는 저에게
손을 내미는 최데데..
오랜만에 마도사로
실전?플레이 하니..
손이 꼬입니다..
1 ㅇㄱㄷ 2
최데데 : 키메인줄 ㅋㅋ
사실 악종님이 다
잡아주셨습니다..
또 날라가뿟네..ㅠ
다시...
예전에는 상자 고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인벤으로 바로 들어와버리네요ㅋㅋ
거마왕도 빠르게 샤샤샥
거마왕도 상자가 바로 인벤으로
들어옵니당ㅋㅋㅋ
고생하셨어요들!!
다시한번 고마와용!!!
이제 경건하게
상자를 까볼시간....
오 빨간글씨 떳습니다ㅋㅋㅋ
오랜만에 마령상자 받았다고
이렇게 환영을 캬캬
상자까고 잠시
현타중에ㅋㅋ
쇼핑중독스님
께서 잘 보고있다고 응원을ㅋㅋ
닉...ㅋㅋㅋ
감사합니당ㅎㅎ
그리고 고민고민 하다가
안팔리는 저의 영술이 갑옷을..
꾼에게 넘기고
광뽀미님이 팔아주신
갑옷을 샀습니다ㅠ
돈이 부족해서 중도금까지만 치름ㄷㄷ
잔금 어여 입금하것습니다ㅠ
고마워용ㅠ ㅅ ㅠ
그리고 오늘 바갤
에서 작은 이벤트가 있었는데..
참여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재밌었어요ㅋㅋㅋ
그럼 전 이만 어제
먹은 음식으로 마무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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