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6편

 

똑똑똑

안녕하세용

용돈모아용돈 입니당

히히

요새 니나노의 맛?

을 알아버린 후

사냥에 빠졌?...

다기보다는 하루 한시간은 하는?

모험이벤트를 영술사 키운다며..

잘못 등록해버려서ㅠ

마도사는 개꿀 모험이벤트도 못하는ㅠ

그래서 천하경이라도 받으려는데...

앟?

퀘스트가 초기화되어있음.. ㅂㄷㅂㄷ

슬프지만 어쩌겠습니까ㅠ

1일차 하고 거마령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다

한 파티에 낑겨짐ㅋㅋ

유후~

마령까지 스무스하공~

거마왕까지 클리어!!

상자 감사합니당ㅋㅋㅋ

오늘은 또 뭐가들어있을깡ㅎㅎ

 

상자는 나중에 까보기로 하고..

우선 마사 먹으로?

우안패.. 먹으러 우안이나 갑시당ㅠ

한 6굴인가 돌았는데..

검다화 아무나 구한다기에

바로지원ㅋㅋㅋ

거믄용 잡아주시공

화룡도 잡공ㅎ

난 전바거시는분들 존경...

손이느려서말이지... ㅠㅠ

자 상자를 몰아서 까봅시다ㅋㅋ

오 칠흑같은 나옴 기술서ㅋㅋㅋ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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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응 하더라... 경매장  1원

백제 나락사냥터에 

입문하였습니다ㅋㅋ

신세계...ㄷㄷㄷ

다들 고생하셨습니다ㄷㄷㄷ

멋져부르..

탐 꼽이라도 껴보려고했는디..

없고.. 왠 도사들만 4분이...ㄷㄷ

4팔괘 따땃하고...ㄷㄷ

오늘은 두부 + 소시지 김치볶음

다들 빠잉 

맛저들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