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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들의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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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pc 에게 ' 비싸 ' 라고 말했을 경우

- 그렇지 않아도 신경질 나는데...

- 여기서나 팔지, 딴 데 가면 살수 있냐?

- 사기 싫으면 사지 마!

- 나도 지겨워...

- 이 정도면 싼 거지...

- 뭐가 비싸!

- 난 땅 팔아 장사하니?

 

2) npc들에게 ' 얼마얼마 돌려 줘' 라든지 엉뚱한 말을 했을 경우

- 엉뚱한 것 달라고 하지 마!

- 뭘 돌려줘 ?

 

3) 주막의 왈숙, 연실이가 평소에 하는 말

- , 바쁜데 왜 자꾸 귀찮게 하고 그래.

- 제발 날 때리지 마!! 이젠 더 이상 못 참겠어...

- 헌 물건은 안 맡아줘... 헷갈린단 말이야. ( 헌 물건을 맡아달라고 했을 때 )

- 따끈한 국밥 한 그릇 말아 드시겠어요?

 

4) 푸줏간의 순이, 옥이가 평소에 하는 말

- 나도 밍크 좀 입어 봤으면 좋겠다.

- 아무리 청소를 해도 이 냄새...

- 녹용 잘 사가던 한의사 님은 요즘 왜 안 오시지?

- 사람들이 왜 소고기만 좋아하지?

- 그래도 도토리를 조금씩은 구할 수 있는데...

- 에버랜드 엔가, 한국산 호랑이가 있다던데...

- 겨울 되면 곰가죽 많이 필요 할텐데...

 

5) 포목상의 떼보, 몽치 ( 남자 ), 이쁜이, 예쁜이가 평소에 하는 말

- 같은 물건을 1년이 넘도록 팔고 있으니...

- 요즘 웨딩드레스가 장사가 잘 된다는데..

- 파리에 패션쇼를 가야 하는데...

- 헌 옷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지?

- 악세사리도 팔아 볼까?

- 나도 바느질을 배워야지.

- 아이 심심해.

- 이태리에 물건을 보러 가야 하는데..

- 투구를 입은 얼굴을 보여 주면 더 팔릴 텐데...

- 호랑이새끼나 한 마리 키워 볼까?

 

6) 대장간의 털보, 떡쇠가 평소에 하는 말

- ( 이름 ), 자네가 원하는 게 뭔지는 알겠지만, 아직은 때가 아닐세... ( 방천가위 제작을 클릭했을 때 나오는 말이에여..^^ )

- 아주 좋은 날을 두 개 구해주면, 가위를 만들어주지...

- 이 사람들 와서 무기는 안 사고 왜 떠들기만 해?

- 아 떠들지 말고 무기들 좀 사.

- 요즘도 헌 무기 들고와서 팔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 방패는 전사만 들 수 있는 거야.

- 칼은 자주 갈아야 오래 쓰는 법이야.

- 요즘은 수리비도 꽤 짭잘하단 말이야..

- 손에 들고 있기나 하면 말이나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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